서장원 포천시장은 한탄강댐 건설로 발생되는 홍수터 일원의 관광자원 개발 사업 현장 및 동장군 축제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천시 한탄강 홍수터 일원에 조성 예정인 생태경관단지, 암석테마파크, 다목적 광장, 둘레길, 가람누리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한 후 한탄강댐 건설에 따른 홍수터를 점검했다.
서장원 시장은 “한탄강 댐 건설로 인한 이주민들의 자립기반과 소득증대와 한탄강 협곡과 어울리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포천의 명품 레져관광단지 조성에 노력해달라”며 이어 “올해로 12회째 맞는 동장군 축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축제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한탄강 댐 건설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생태경관단지 조성 95억원, 둘레길 조성 36억원, 홍수터 가람누리 조성 75억원, 한탄강 테마파크 조성 39억원, 다목적광장 조성 8억원 등 총 253억원을 투입해 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동장군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도평리 일원에서 펼쳐지며, 체험시설로는 아이스 범퍼카, 가족 눈사람 만들기, 군장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