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25일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한 관내 주요 도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시공사업단 사무실과 광암~마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 오지재터널 굴착현장을 방문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공기연장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보상과 공사로 인한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안전사고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현재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보상률 95%, 공정률 47%로 당초 정부와의 실시협약에 약정된 2017년 6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암~마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 또한 보상률 99%, 공정률 58%로 2017년 2월 준공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시 측은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 사업은 포천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해 시에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도로사업이 준공되는 2017년에는 지역경제가 눈에 띄게 살아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