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김한섭 포천부시장, 포천시의회, 도시재생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포천시 쇠퇴지역 진단, 도시잠재력 분석, 활성화 우선지역 선정, 도시재생 전략 및 목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구감소, 사업체수 감소,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등 3개 조건 중 2개 이상을 만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활성화 우선지역을 선정하고 단계적인 도시재생 추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원도심 활성화 추진을 위해서 중간보고회 시 검토된 도시재생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업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다음달 4일 열리는 주민공청회가 열릴 계획이다.
김한섭 부시장은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이 리더가 되는 국가 도시재생 모델 구축으로 포천시가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