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소흘노인대학은 18일 오전 11시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1회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희승·이원석 시의원,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금종 전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허세영 학장 및 각 노인대학장, 이중희 포천시문사 대표, 최두열 포천신문 전무이사 등 각 기관 단체장 포함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배움의 결실을 얻은 만학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장을 수여받은 학로 75명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 8개월간 자체 및 외래강사를 초빙해 애국심 고취, 건강위생, 노인자세확립, 오락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업을 받았다.
소흘노인대학은 이날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한 학로들에게 표창장 및 상장을 수여했고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졸업행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성호 소흘노인대학장은 회고사에서 “아무 사고 없이 졸업하게 돼 학장으로서 감사드리고, 약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배움의 열정을 쏟아낸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며 “굳은 날씨와 바쁘신 와중에도 졸업식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