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크리스마스트리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 동두천시 중앙로 도심공원에서 트리 점등식 등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31일까지 '제3회 동두천크리스마스트리 축제'(이하 트리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보다 15일 앞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빛의 선물'이란 주제 아래 전국의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중 가장 먼저 시작한다. 트리 점등은 이날 오후 6시30분에 되며, 이후 개막식 행사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트로트 가수 신유, 뮤지컬배우 박완, 팝페라가수 한아름, 가수 이정옥, 아코디언 연주가 알렉스, 뮤지컬댄서 조수임 그리고 동두천시 홍보대사인 유현상의 그룹 백두산 락 공연이 펼쳐진다.
이 축제는 동두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즐거운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는 동두천 큰시장부터 보산동관광특구 입구까지 확대됐다.
행사 관계자는 "동두천기독교연합회, 전통시장협의회 및 중앙로상가번영회 후원으로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축제거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