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심차게 제작한 ‘K-Culture show 별의 전설 : 견우직녀성’이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인다.
‘K-Culture show 별의 전설’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특화 문화콘텐츠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제작되어지는 공연으로 고구려 덕흥리 고분벽화에서 발견된 견우직녀 벽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각색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재)의정부예술의전당, HJ컬쳐(주)에서 컨소시엄으로 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 스트릿댄스와 첨단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한 대형 작품이다.
의정부시를 넘어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이번 무대는 내년 4월, 서울 본 공연에 앞서 트라이아웃 형태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 횟수를 확대해 가면서 외국인과 내국인 마케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로 아름다운 음악과 스트릿 댄스의 화려한 군무, 100여명의 크리에이티브와 스태프, 첨단 영상기술과 3D미디어 파사드, 천계의 화려한 무대와 의상, 조명 등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관광공연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는 현재에 살고 있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으로 시작해서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이야기 구조로 진행되며, 현세의 모습에 의정부시의 이미지를 담아 의정부시의 특화된 모습을 담아낸다”고 전했다.
한편, 티켓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와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