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교통취약지역 '따복사랑택시' 추가 운행
신북면 삼정2리 - 영중면 거사3리, 2개 마을 추가해 총 6개 마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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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신북면 삼정2리와 영중면 거사3리 마을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따복사랑택시' 추가운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지난 3월에 운행을 시작한 신북면 고일1리 등 4개 마을에 이어 총 6개 마을에 '따복사랑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운행하는 삼정2리, 거사3리는 모두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1.2km 이상 떨어진 마을이다. 도로 폭까지 좁아 대중교통 운행이 어려웠던 지역이었다.
최승호 삼정2리 이장과 이해인 거사3리 이장은 "'따복사랑택시' 운행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던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입을 모았다.
'따복사랑택시'는 경기도와 포천시 등 6개 시·군이 협약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각 시·군에서는 따복희망택시, 따복사랑택시 등의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은 경기도로부터 운행협약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이뤄진다.
포천시의 경우 운행 대상마을은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1.2km이상 떨어진 마을이 해당된다.
주 왕복 5회 이내에서 운행되며, 이용요금은 해당 면소재지까지는 1인당 100원이다. 포천 시내까지는 1인당 1100원으로, 택시 운행 손실액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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