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지난 13일 산림경영지도 활성화를 위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을 실시했다.
산림경영지도의 날은 매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산주와 임업인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대화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주와 임업인에게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11월 13일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일원농원(대표 차면현)에 산림경영지도원 및 직원 5명이 참여해 묘목생산 기술과 유통구조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원농원은 15,000평 규모의 묘포지에서 20여 종의 참죽나무, 꾸지뽕, 음나무 등의 약용수와 소나무, 눈주목, 메타세콰이어 등의 조경수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된 묘목은 포천의 환경에 적응된 묘목으로 겨울철 동해에 강한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일원농원 대표 차면현(54세)씨는 "묘목생산에 있어 유통구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원활한 유통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포천시산림조합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포천시산림조합 관계자는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판매알선과 매년 개장하는 나무전시장에서 위탁판매 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묘목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경영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문의 일원농원 : 010-6364-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