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6 오후 02:37: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道, 27일까지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점검

11월 27일까지 접경지역 정부지원 대피시설 55곳 점검
-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2일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접경지역에 위치한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 55개소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로, 도는 이번 점검에서 1차 점검 시 지적사항 조치완료 여부, 도 중점관리시설 중장기 시설전환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게 된다.

점검대상은 도 중점관리시설 18곳과 시군 관리시설 37곳 등 총 55곳이다. 현재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18곳은 김포 10곳, 파주 3곳, 연천 5곳이며, 각 시군에서 관리를 실시하게 되는 37곳은 고양시 1곳 김포 8곳, 파주 11곳, 양주 3곳, 포천 7곳, 연천 7곳 이다.

점검은 비상기획담당관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총 3개 팀 15명이 시.군과 협업해 담당 대피시설을 점검하게 되며, 세부 점검사항으로는 ▲주민대피계획 실효성 여부, ▲시설 관리실태,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 여부, ▲필수 비치비품 상태, ▲ 유도표지판 설치 및 사용요령 홍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지뢰도발, 포격도발 등 연이은 도발로 인해 대피시설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만큼, 유사시 주민들이 대피시설을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피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의 편익·기능 강화를 위한 전면 개선을 추진 중이다.

도 중점관리시설은 단기 대피용에서 1일 이상 중장기 대피용으로 전환되며 자가발전기, 비상급수시설, 샤워실 등 필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지원시설 55곳에 대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를 해당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시에는 작은도서관, 안보체험 교육장 등 개방형 주민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