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은 지난 11일 선단동 체육센터 내 노인대학 강당에서 제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윤효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금종 전 지회장, 이호연 고문, 허세영·이성호 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졸업을 맞이한 100여 명의 학생들을 축하했으며, 최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사, 노인강령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노인대학을 이수하는 모범 졸업생에 대한 표창 및 상장 수여가 있은 후,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졸업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현묵 선단노인대학장은 “1년동안 다른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더 넓은 견문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선단노인대학은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기’를 목표로 건강교육과 문화체험 활동 및 시사교양 교육 등 정해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2015년 제2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