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정소통의 날' 재정집행 목표율 81% 설정
김한섭 부시장 "집행간소화제도 활용, 적극적인 예산 집행" 당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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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6일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과 2016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재정소통의 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출납폐쇄기한 2개월 단축에 따른 불과 이월사업에 대한 대책, 연말 지출업무의 혼선 예방을 위한 업무처리요령, 내년도 예산편성방향 등에 관한 사항들이 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재정집행 목표율을 81%, 공기업 특별회계의 경우 92%로 설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이달 말까지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많지만,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내실있는 재정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매주 각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간소화제도를 활용해 사업 적기 시점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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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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