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일본 자매도시 방문 역사탐방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2015포천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자매도시 일본 후쿠토시 방문을 통해 포천과 후쿠토시 교류를 재조명 하고, 우리나라 역사를 고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일본 방문은 인솔 교사 및 관련 공무원 6명과 대경중학교 강재원 학생을 비롯한 40여 명의 학생들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6일동안 후쿠토시를 비롯한 도쿄, 구마모토 등을 방문하게 된다.
김한섭 부시장은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리시를 방문하는 청소년에게 포천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홈스테이등을 통해 국제도시의 우호증진 및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게 기여하고 있다”며 “여기 참여한 학생여러분들이 곧 자랑스런 포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본 방문은 우리문화를 아끼고 사랑했던 타쿠미선생이 수목원에 근무한 인연을 계기로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수한 포천의 인재들이 모인만큼 많은 것을 배워오고, 우리 문화를 알리고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