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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자=7] 마르지 않는 샘, 생수의 집

“가뭄 시 급수차로 물 사먹는 실정, 속히 해결되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6일
ⓒ (주)포천신문사

마르지 않는 샘, 생수의 집은 지난 2005년에 설립된 중증장애인시설로 생활·사회·의료재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재활·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극복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가족들이 2~3달에 한번 정도 방문해서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의 경우 생수의 집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족연계프로그램으로 가정체험이나 가정위탁 등을 통해 가족을 맺어주고 있다.

재가장애인보다 시설에 위탁 장애인이 닫힌 사고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 예로 서울 송파구의 한 교회와 함께 가정 연계사업을 하고 있으며, 생수의 집에서 생활하는 몇명을 대상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다.

김종수 원장은 “생수의 집은 모두가 어울려 잘 생활하고 있지만,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급수문제인 것 같다”며 “상수도가 직두리 초입까지는 공사가 됐으나 여기는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비가 안 오면 시에서 급수차로 사먹어야 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9월까지 계속 사먹고 그 이후에 비가 와서 실정이 나아졌지만 앞으로 4월까지 가뭄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올해 말부터는 다시 사먹어야 할 것 같다”며 “속히 시에서 급수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의 목표는 포천시에서도 활발한 가정연계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재단 특성상 서울과 많이 연계사업이 진행되는데 가까운 포천에서도 장애인들과 함께 할 곳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종수 원장
ⓒ (주)포천신문사

↑↑ 여름캠프
ⓒ (주)포천신문사

↑↑ 원예수업
ⓒ (주)포천신문사

↑↑ 포켓볼 수업
ⓒ (주)포천신문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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