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3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김광우·이보용·윤종하·양주승 고문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 안병호 총무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천과 포천신문 발전 관련 안건을 논의 했다.
‘포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안건 논의에서는 포천의 발전을 위해 정치, 사회,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지적이 필요하며, 또 포천에는 많은 문화유적지가 존재하는데 반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적다는 문제 지적에 대해 유적지와 연결된 관광 및 홍보방안에 관한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돈영 전 교육장을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형석 위원장은 “시민들의 역할은 주도적으로 나서서 포천의 발전을 위해 강하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14개 읍·면·동에 살고 있는 주민들 모두가 시에서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정치·경제·종교·법률 등 각 전문분야별로 자문역할 및 자문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포천신문사가 글로벌 언론기관으로 도약하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