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2일간 북한이탈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근현대사 역사를 바로알고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역사기행 ‘놀랍GO’가 진행했다.
이번 ‘놀랍GO’는 덕수궁, 세종문화회관, 중명전, 제3땅굴, 임진각, 도라산 전망대 등 한국근현대사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서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역사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갖추고자 실시됐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국의 근현대사 역사를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고, 이렇게 현장에서 직적배우는 기회가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신기했다”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기품을 배울 수 있어 참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북한이탈청소년지원사업에 있어서 경기북부하나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천시 관내 북한이탈청소년들이 남한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랍GO’는 2015년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북한이탈청소년지원사업에 선정돼 북한이탈주민 전문기관인 경기북부하나센터와 협약으로 북한이탈청소년들에게 역사기행, 문화체험, 진로체험 3가지 영역에 있어서 남한문화 적응을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