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기획하고 시책 사업을 발굴·평가하는 업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 어려운 중책을 책임지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있어 지역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그 중심에는 기획예산과 전은우 기획팀장이 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1996년 1월 경기도 7급공무원 공채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관인면사무소에서 공직과 첫 인연을 맺었다. 당시부터 청렴하고 성실하다는 평을 들은 그는 1998년 10월 시청 도시과로 발령 받았고 그후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인사팀장 등 요직을 거쳐 2013년 7월부터 기획팀장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20여 년간 공직업무을 수행하며 경기도지사 표창 2회,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1회, 행정안전부 표창 1회를 비롯해 수회의 시장 표창을 받는 등 모범공무원으로써의 자질을 검증 받은바 있다. 최근에는 포천시를 2014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연속 최우수 수상의 금자탑을 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지난 8월 배우자가 해외로 유학을 떠나 기러기 아빠가 된 그는 홀로 두 자녀 교육를 도맡아 책임지고 있다. 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지만 자녀에 대한 사랑은 남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가정에 대한 애착도 많다. 직장과 가정에서 1인 2역을 하면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시정 발전의 토대를 갈고 닦는 그의 모습에 시민들은 갈채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