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임마누엘복지재단(원장 이재룡)은 지난29일 11시부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한 동행’ 나눔 행사를 곰두리두레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신발류, 의류, 젓갈류, 어린이 장난감, 생필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 했으며. 또한 곰두리두레마을 이용자의 작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고 한편에는 모금함이 설치돼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곰두리두레마을 이재룡원장은 “행복한 동행 이라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 자립 및 재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에서의 기관인식을 향상 시키는 데 있다”고 의미를 부여 했다
한편 곰두리두레마을 운영위원인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행사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행복한 동행’에 뜻을 같이 하고 행사에 참여한 방선미(일동면 기산리) 방문객은“우리도 장애인 가족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버리고 정상인과 똑같은 사회의 구성원이며 인격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예산 지원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곰두리두레마을은 2004년에 개원한 포천시 최초의 장애인 이용시설이며 주간보호 및 공동생활가정,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의 재활을 위해 발달재활 서비스(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를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시설이다. [문의: 031-536-96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