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허가담당관 사무실 임시 이전
포천종합운동장 2층서 근무…1달 동안 리모델링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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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오는 31일부터 12월4일까지 시청 허가담당관실을 포천시종합운동장 2층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이전은 허가담당관실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뤄진다. 해당 리모델링 공사는 현재 위치에 1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규모 연면적 328㎡로 다음달 6일 공사에 착수, 12월5일 준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허가담당관실은 농지민원팀, 환경민원팀, 공업민원팀, 산림민원팀, 개발민원팀, 건축민원1팀, 건축민원2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1만200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건축·개발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많은 민원인이 방문하는 만큼 사무실 이전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실·과·소와 읍·면·동의 협조를 구해 관련 기관과 단체에 홍보하면서 현수막과 안내문 등을 붙여 시민들에게 이전 사실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포천시 허가담당관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위주의 공간을 조성해 신속하면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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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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