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뭄 극복 위해 T/F팀 본격 가동
주요저수지 15개소 용수대책 및 소요예산 확보 방안 중점 논의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8일
경기도는 경기본부에서 도 친환경농업과장 주재로 도 및 경기본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T/F팀 회의를 갖고 ▲도내 15개 주요 저수지별 용수확보 특별 대책, ▲소요 예산 확보 방안, ▲ 해당 저수지별 현장 확인 일정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이하 경기본부)와의 회의를 시작으로 내년 영농 대비 선제적 가뭄 대책 T/F팀을 본격 가동시킨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경기본부는 용수확보를 위한 간이양수장 설치 등 내년 영농기 가뭄대책 추진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39억 원으로 추산하고, 재정형편이 어려운 지자체나 공사의 현실을 감안하여 국비확보에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와 경기본부는 시급성, 투자 대비 효과 등을 감안해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제한된 예산으로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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