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김학성 교정정책단장은 지난 22일 의정부 소재 컨벤션센터에서 교정위원 및 관계자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 했으며,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하는 등 교정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윤경식 교정본부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학성 교정정책단장은 의정부시 컨벤션 센터에서 연한모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 및 관계자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하여 사랑과 관심으로 헌신한 교정위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이날 행사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송창익, 신영모, 윤문자, 박정섭 교정위원들은 수용자 교화상담과 무연고 수용자 지원, 인성교육 및 신앙지도를 통한 심성순화,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수용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으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송창익 위원은 평소 교정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현재까지 5년 10개월 동안의 수용자 상담으로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고, 수용자의 인성순화를 통한 교정교화와 실질적인 사회적응을 위해 2009년부터 오랜 수형 생활을 마친 출소자들에게 서울 정릉동에 월세집을 마련하여 주고, 숙식 제공 및 취업을 도와 출소자의 재범방지와 안정적인 사회 복귀에 기여했다.
의정부교도소는 법무부에서 재범률 감소를 위하여 추진 중인 “수형자 교정교화 종합대책”에 따라 집중인성교육을 비롯한 성폭력‧마약사범 수용자 치료 교육, 정신질환 수용자 교육 등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업‧창업교육,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하여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학성 교정정책단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정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통한 재범방지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