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마을환경 개선 위한 주민-업체 대화
환경업체와의 간담회 개최…"지도감독 강화해 달라"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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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과 환경업체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환경업체들이 밀집한 영중면 영송리 이승모 이장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영송리 주변 9개 환경 관련업체와 이승모 이장을 비롯한 영중면 지역 이장, 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과 시의원 전원, 최춘식 경기도의원, 시 환경관리과를 비롯한 4개과의 과장들도 참석해 평소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환경문제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다.
악취, 폐수, 대기오염 등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이에 대한 관련업체의 대책과 피해방지 방안이 논의됐다. 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마을주민과 업체의 상생 방안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승모 이장은 "업체에서는 운영상 발생하는 환경오염 물질들에 대한 처리에 미흡하지 말고 개선해 달라"며 "간담회에 참석하신 시의원과 시 관계자들이 업체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에 정종근 의장과 김재화 영중면장은 "주민과 관련 업체 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영중면의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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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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