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62회 道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성화 든 오성과 한음, 뫼비우스 띠 속 손잡은 두 인물 등 '화합·페어플레이' 표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0일
|  | | | ↑↑ 이번 도체전 마스코트인 성화를 든 오성과 한음이다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엠블럼은 육상경기에 사용하는 결승선을 포천 도시브랜드 디자인 요소인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했으며, 손을 잡고 있는 두 인물의 형상을 통해 화합과 페어플레이의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여백을 하트 모양으로 표현해 친근한 느낌을 부각시키도 했다.
마스코트는 시 캐릭터 오성과 한음이 함께 포천의 조형상징물을 불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성화를 든 모습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 체육인만의 잔치가 되기 쉬운 경기도체육대회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일반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종합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사흘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약 1만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3개 종목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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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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