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4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제9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201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우리나라의 정책과 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돼 온 시상식이다. 올해에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의 관계분야 전문가들이 엄정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수상도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지원체계 부문의 토지이용관리, 조직역량, 계획집행, 주민참여 활성화 분야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 또한 우수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토지이용관리 분야에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일관성 있고, 공정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도모하는 등 효과적으로 도시를 관리하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우리시가 이번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큰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우수한 도시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포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