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 주재로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체육대회 상징물 제작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체육대회 상징물 제작 용역은 내년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 등의 상징물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엠블럼 1종, 포스터 1종을 선정하고, 마스코트 활용형에 대해 논의함과 동시에 구호·표어 공모 최종심사가 있었다.
김한섭 부시장은 "대회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큰 두 가지 축은 대회를 잘 치루는 것과 우리시를 잘 홍보하는 부분"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보고회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자리인 만큼, 오늘 논의된 부분에 대해 담당부서와 용역사 간 빠트림 없이 꼼꼼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역업체 대표로 참여한 디자인멘토 박지희 실장은 "오늘 논의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향후 최종 용역 결과물에 최대한 반영해 그 어느 대회와 비교해 봐도 더 완성도 높은 상징물을 제작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사흘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약 1만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3개 종목으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