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경영지도자의 날 행사로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산마루 농원에 산림경영지도원 및 직원 6명이 참여해 표고버섯 재배지 정리 작업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마루농원 이두순 대표는 “임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기술보급이나 의견수렴 측면에서 소외된다고 느낄때가 많았었다”며 “이렇게 임업인을 위해 먼저 다가와 대화를 요청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임업인들이 농업인만큼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주와 임업인을 만나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산림경영지도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실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산주와 임업인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대화를 통한 의견을 수렴하고, 산주와 임업인에게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