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양호식)는 지난 9일 신북초등학교 교정에서 제18회 총동문 한마음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개회식, 동문회 총회, 밴드 공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970년 당시 35회 졸업생의 담임이었던 문상식 은사를 비롯해 전석주 전 총동문회장, 포천농협 박창수 조합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 포천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 포천미래포럼의 이각모 회장, 세계적인 톱 연주자인 35회 졸업의 조남진 목사, 최병훈 경민대 교수, 신북초 김영재 운영위원장, 박수정 학부모회장 등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런 동문상’이 9회 졸업의 정동화 인천교육대학교 총장과 22회 졸업의 조성인 전 금융감독원 특별검사국장, 31회 졸업의 안양대학교 유재택 교수 등에게 증정됐다.
양호식 총동문회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81주년을 맞는 신북초등학교는 수많은 지역인재를 배출하였으면 포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왔다”면서 “오늘 한마음축제가 선후배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