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동보고, 유공자 표창 등 화합-친목 한마당 어우러져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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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새마을회(회장 채희군)는 지난 6일 포천시종합체육관에서 2015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섭 부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시·도의원, 홍기서 새마을 지도자중앙협의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새마을회 우수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28명이 중앙회장, 경기도회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2인3각경기를 비롯한 체육경기와 새마을0X 퀴즈, 장기자랑과 같은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채희군 포천시새마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며 “이번 수련 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지며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기조 아래 시대상황에 맞는 나눔·봉사·배려의 실천덕목을 추가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획기적인 사업으로 역사가 평가하고 있다. 이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날 대회는 조직간의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자율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조직운영의 내실화와 결속력을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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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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