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김형석)는 6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김형석 위원장,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 양주승·윤종하·차승현 고문, 박문영 부위원장, 안병호 총무, 허세영 감사,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 남명구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재무보고와 자문위원회 임원 변경 및 회칙개정 최종 승인, 10월 단체별 원정산행 참여 안건 등을 처리했다.
김형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박문영 부위원장님 기사에 보면 포천을 지나는 38선 옛길 걷기를 추진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주 감명 깊은 글이었다”며 “포천을 가로지르는 38선을 따라 그 당시 옛길을 재현하고 행사를 계발해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방안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단체”라며 “이 단체가 있기 때문에 포천신문은 바른길로 갈 수 있고,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전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정기회의 후에는 박문영 부위원장이 '은퇴 후 행복한 삶의 설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