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 실버악단은 지난 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된 ‘2015 실버문화페스티벌-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 참여해 샤이니스타에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주관으로 노인의날을 맞이해 개최됐으며, 전국 6개 권역에서 140개팀,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에서 경기지역 샤이니스타로 선정된 포천문화원 실버악단은 이날 본 무대에 올라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포천문화원 관계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악단으로, 전국효실버경연대회, 아태 하모니카페스티발 등에서 우수한성적을 거둔 기록을 갖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시민의날, 평생학습축제 등 지역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문화소외지역에서의 봉사공연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