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축산농가의 방역의지를 결집하고 현장중심 AI차단 방역대책을 위해 지난 2일 축산농가와 포천축협, 축산관련단체, 관련업체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차단방역 집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AI 방역체계 개선방향 및 차단방역 실시요령을 강의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요령에 대한 축산농가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됐다.
류충현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방역체계 개선방향 및 차단방역 실시요령의 이해를 바탕으로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방역조치 이행할 것”을 독려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실시되는 ‘전국 소독의 날’ 농장 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등 AI 재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 운영, 농장 예찰 강화, 취약농가 중점방역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