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는 지난 5일 상성북1리 마을회관에서 ‘희망풍차 결연세대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포천시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방칠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날 만든 장은 관내 14개 읍·면·동 약 260세대의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 독거어르신 등 결연세대에 전달됐다.
방칠성 회장은 “더 많은 장을 만들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고, 이 행사가 더 활성화가 돼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관내엔 단체의 손길이 닿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우리 봉사자들이 한 분 한 분 찾아가 채워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