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내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생활 고충을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2013년부터 매년 경기도가 마련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19개 대학, 11개국 외국인 유학생 66명과 대학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하며, 체류에 따른 법률문제, 취업과 문화적응 등 평소 유학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LG전자 평택디지털파크와 제2함대 사령부 안보공원과 천안함 등을 견학하고 한국 산업현장과 분단 한국 실상도 체험할 예정이다.
도 지성군 교육협력국장은 “유학수지 적자, 학령인구 급감 등에 대비하여 우수 유학생과 외국인력 유치에도 관심을 기울일 시점”이라며 “경기도는 유학생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해외 현지 설명회 등 유학생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2014년 말 현재 6,969명(전국 8만4,891명)으로 2012년 이후 감소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