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납~상수 구간 보상비 확보, 경제 발전 탄력"
道 추경예산 반영…은남산단 분양, 벤처창업센터 조성 등 관련사업 박차 예고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4일
양주시는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의 토지보상비 100억원이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은남일반산업단지 분양과 벤처창업센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은 사업비 780억원 중 보상비가 약 300억원으로 기존 배정 받은 금액과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까지 약 170억원을 확보, 10월 감정평가 후 보상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등 접근성과 경제적 효과로 은남산업단지 분양과 벤처창업센터 조성 등 관련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추진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이번 국지도 39호선 보상비 확보는 경기북부 경제발전을 천명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의지와 원대식·홍범표 도의원을 비롯한 시 관계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염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경기북부 벤처창업 허브 조성사업 예산에 이어 이번 토지보상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경기북부 경제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기반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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