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웅 전 포천교육장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 대표이사와 의정부지방검찰청 청소년상담위원,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권역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철웅 명예시장은 명예시장에 위촉된 후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 수상자에게 표창을 전수하면서 일정을 시작했다.
이 명예시장은 월례조회에서의 인사말에서 "오세창 시장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공직자들의 시 발전을 위한 혼연일체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오늘 이렇게 직접 1일 명예시장으로서 행정을 체험할 수 있어 정말 큰 영광이자 보람이다. 오늘 하루 동두천시에 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공직자의 베테랑다운 프로의식을 주문했다.
이어 이철웅 명예시장은 환경보호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으며, 오후에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CCTV관제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 하루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게 하는 지속 시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