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군내 아파트 건축·경관공동위 개최
입면·배치계획 보완 재검토, 단지 유기적 배치 공간 활용 조건부 심의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9일
포천시는 지난 24일 사전 검토된 심의사항에 대한 제3회 포천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주택법에 근거한 건축·경관 공동위원회는 민원인에게 심의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통합심의 형태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심의위원은 18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805-4번지 일원과 군내면 구읍리 672번지 일원 2단지 아파트 건립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신북면 가채리 아파트 심의에서는 입면계획과 배치계획 등을 보완하는 재검토 의견으로 심의됐다.
군내면 구읍리 아파트 건립 건에 대해서는 기존 1단지와 2단지의 유기적 배치계획으로 공간 활용을 추가 반영하는 조건부 심의로 의결됐다.
시 관계자는 "건축·경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시 주택보급을 위해 그리고 포천시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주택이 건립되도록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조건부 심의 의견을 받은 군내면 구읍리 2단지 아파트 사업주 동원개발프로젝트금용투자주식회사는 이를 면밀히 반영해 다음달 중 주택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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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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