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5 오후 04:26: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경기도 가계대출 180조 원 넘어… 전국 2위

가계소득 증가율보다 높아 "가계부채 위험 심화"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8일
2014년 가계대출 규모가 1,000조 원을 넘어섰고, 경기도 가계대출 규모는 전국 2위로, 186.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이와 같이 밝히고 <경기도 가계부채 진단 및 시사점> 연구보고서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2014년 전국 가계부채는 1,025.1조 원으로, 이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말 630.1조 원 대비 395조 원이 증가한 규모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2.2%로 전체의 절반을 초과한다.

문제는 가계소득 증가율이 가계대출 증가율보다 낮아 상환능력이 악화되면 가계부채 위험이 심화된다는 점. 또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규모는 84%로 주요 신흥국 평균(30%)의 2.5배에 달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4년 말 경기도 가계대출은 186.2조 원으로 전국 가계대출액의 25%를 차지하며,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증가액의 69.4%에 이른다. 또한 예금은행보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의 신용대출이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대부업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영성 연구기획실장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굿모닝론’을 재설계하고 지원금액을 수십억 원대에서 수백억 원대로 증가시키면 서민 자영업자의 가계부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형 장발장 은행, 주빌리 은행 등의 설립을 제안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