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자=4] 나눔의 집
‘이웃’이 상실된 사회 극복 위해 네트워크 형성에 노력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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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은 2002년 4월 포천경찰서 옆의 작은 사무실에서 가정결연 사업으로 첫 시작을 했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과 봉사자가 1:1 결연을 맺어 지역공동체 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체이다.
2002년 4월 처음 나눔에 집이 설립된 이후, 소외이웃 주체로 함께 노동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끊임없는 성찰과 사랑 나눔, 공존, 사람과 자연이 존중되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푸드뱅크,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 행복도시락, 이주민지원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활동으로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들이 사회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립교육, 정보제공, 생활상담, 결식아동과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일용 원장신부는 “매주 워크숍을 진행해 이웃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어려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나눔의 실천들로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옛날보다 풍요롭고 기술의 발달로 많이 편해졌지만 상대적으로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이웃’이 상실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을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  | | | ↑↑ 정일용 원장 | | ⓒ (주)포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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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주일에 한 번실시되는 사회복지사 워크숍 | | ⓒ (주)포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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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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