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행에는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권혁범 비봉산악회장 및 산악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산행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구곡폭포를 거쳐 검봉산 정상을 오르는 코스로 등산을 시작했다.
예부터 구곡혼(九曲魂)이라 불리는 구곡폭포는 해발 525.8m 봉화산이 품고 있는 생명수가 아홉 골짜기를 휘돌아 흘러내리고,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의 아홉 가지 구곡혼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다.
검봉산의 아홉 굽이 물줄기는 산책로를 따라 1㎞ 정도를 걷다보면 나타나는 50m 높이의 폭포는 낙하하는 수량이 많지 않으나, 고개를 꺾어야 폭포의 시작점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탄성을 자아냈다.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명소를 찾은 것 같다”며 “맑은 공기 마시면서 회원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부디 사고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이 되길 바란다”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한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포천신문 산악회는 회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산악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