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민속오일장상인회,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라면 180여 상자 전달…이종태 회장 "유용히 써 달라"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8일
포천 민속오일장상인회(이종태 회장)는 지난 17일 포천시청과 군내면사무소를 통해 약 450만원에 달하는 떡라면 30상자. 라면 150상자를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지역내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이 다가오기에 앞서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태 회장은 “한가위 명절이 다가 오지만 소외되고 불우한 환경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부족 하지만 유용하게 쓰이게 해 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포천 민속오일장에서 잔치국수집을 운영하는 이종태 회장은 27년 전 장애인복지시설 도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리없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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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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