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포천지부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포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2015 포천모던팝스 정기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포천시, 포천시의회, (사)포천예총, 포천예총예술발전위원회, 포천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소흘농협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60여 분 동안 진행됐다.
공연 1부에서는 포천모던팝스의 홍도야 울지마라, 굿거리장단, 안동역에서, 데킬라를 연이어 연주됐으며, 2부에는 특별무대로 가수 이명원, 황애란, 딕훼밀리의 공연이 펼쳐졌다.
(사)포천연예예술인협회 관계자는“2008년 모던팝스의 창단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적인 음악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간직하고 가을의 문턱에서 즐거운 음악공연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