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92] 포천 영중면 성동5리 백교 30여 년 전 그대로
교각 부식되고, 철제 난간 부서지고 “위험천만”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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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중면 성동5리에 위치한 백교가 설치된 지 33년이 지나 교각이 부식되고 철제 난간이 부서지는 등 붕괴 우려가 일고 있다.
1982년 새마을 사업으로 설치된 백교는 그간 한 번도 보수공사 없이 방치돼 있어, 하루 100여 대 가까이 통행하는 농기구와 차량이 고스란히 통행하고 있다.
성동5리 박흥렬 이장은 “교각 하단은 부식되고 상단은 금이 가 붕괴 위험이 있어 여러 차례 시청에 보수공사를 요청했으나 예산이 없어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말했다.
백교를 자주 통행한다는 한 농민은 “다리를 지날 때마다 수년 전부터 부서진 난간이 그대로 방치된 모양새를 보면 무관심에 극치를 보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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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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