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소방, 벌집 따다 절벽서 고립된 50대 구조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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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12일 오전 8시10분쯤 포천시 영중면 소재 한 절벽에서 벌집 채집 작업을 하다가 고립돼 아슬아슬한 상황에 처해 있던 56세 홍모씨를 안전히 구조했다.
홍씨는 이날 벌집을 채집하기 위해 사다리와 로프를 이용해 해당 절벽을 올랐다가, 사용한 로프가 짧아 사다리와 절벽 중턱에서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구조대원 1명이 암벽을 등반해 로프를 설치하고 나머지 대원이 복식 사다리를 놓아 홍씨가 안전히 내려올 수 있도록 조치, 홍씨는 무사히 구조돼 다친 데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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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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