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재 5096부대, 독거어르신 집주변 정리 ‘훈훈’
외출 힘들게 할 정도 자란 잡초 제거…이웃 위한 대민지원 지속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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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일동면 기산리 소재 5096군부대는 지난 8일 영중면 영송리에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영중면 영송리에 혼자 거주하는 정모 할머니가 다리가 불편해 그동안 하지 못한 집 보수와 주변 잡초제거를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군 장병 10여 명이 봉사에 나선 것이다.
정 할머니는 고령으로 다리가 불편해 평소 병원을 수시로 내방하고 있었으나, 집주변에 남자 성인키만큼 자란 잡초를 제거하지 못해 외출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립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정 할머니는 “큰 잡초들을 다 제거해서 이제는 병원도 잘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일동면 인근 군부대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대민지원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영중면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관내 사랑 나눔을 관과 민의 협조를 얻어 계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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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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