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2015 동네방네 문화나들이 군내면편' 공연을 개최했다.
모던락밴드 포스타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우연히’를 부른 가수 우연이, ‘미안해요’를 부른 가수 이동준,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 ‘앵콜’의 선우진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포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 동네방네 문화나들이는 지난 5월 포천동을 시작으로 군내면은 3번째 준비된 공연으로 다음 공연은 15일 화현면에서 실시하고, CNM방송과 함께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각 읍면동의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이 실시하고,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설관리공단의 동네방네 문화나들이는 포천시민의 문화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 읍·면·동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또 다른 찾아가는 공연과 달리 문화나들이는 장비적인 부분만 도움을 주고 각 읍·면·동의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