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7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소회의실에서 9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무 산악회장,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 이무일·고순자·이효정 부회장, 한세택 산악대장, 장춘화 산악부대장, 김현영 총무, 임영환 홍보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악회 9월 정기산행은 춘천에 있는 강촌 구곡폭포로 결정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인원파악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 예상되는 것에 대해 각 지회장들이 참가 인원을 미리 파악하고 당일 변동사항이 많이 없도록 독려했다.
또, 연휴로 인해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기산행이 셋째주 토요일인 19일로 한 주 앞당겨 졌다.
이병무 회장은 “지난달 무주 덕유산에 차량 7대의 약 300명의 많은 인원이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왔다”며 “자연과 동화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다 털어버리고 맑은 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다. 다음 산행에서도 더 좋은 곳으로 선정해 힐링받고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이사는 “포천신문 산악회는 한 달에 한번 산행으로 서로 땀을 나누며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비록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 협력하고, 봉사하면서 모두가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신문 산악회는 현재 2천5백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포천을 비롯해 전국의 명산을 찾아 정기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또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