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중리보건진료소, 이전 개소 '정상진료' 들어가
연면적 97.97㎡, 지상1층 1동 규모…공사비 약 1억4천1백만원 투입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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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장소에서 운영되던 경기 포천시 중리보건진료소가 신축돼 자리를 옮겼다. 포천시 중리보건진료소가 신축 준공에 따라 7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갔다.
중리보건진료소는 한탄강댐 건설과 관련, 수몰지역으로 편입돼 지난해 5월 용도폐지 후 삼율리마을회관에 자리를 옮겨 임시 운영되다가, 새 건물이 지난달 준공돼 이전 개소했다.
새 건물은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97.97㎡, 지상1층 1동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5월 착공해 3개월 만에 지어졌으며, 공사비 1억4천1백여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이전 개소로 관인면 삼율리와 중1·2·3리 주민들은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게 됐다.
중리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중리보건진료소가 삼율리마을회관 2층에 있어 어르신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며 "신축 보건진료소는 1층으로 어르신들 이용이 많아질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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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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