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포천동은 지난 5일 아침 포천체육공원에서 약 1천500명의 동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생태관찰로 체험 동민 걷기대회'를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포천동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포천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칭 몸풀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서로 진행됐다. 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쿨토시가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세탁기, 디지털TV,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전달됐다.
걷기대회 코스는 포천체육공원을 출발해 잠수교 다리와 강병원 다리를 지나 생태천로 2.5㎞ 반환점을 돈 후, 출발지인 포천체육공원으로 복귀하는 신읍천~포천천 왕복 5㎞ 구간으로 진행됐다.
유우형 포천동장은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인 시기에 활기찬 주말을 시작하면서 가족과 이웃과의 정도 돈독히 이어줄 이번 걷기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돼 감사하다“며 ”내년 대회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