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반월아트홀 옥상에 친환경 태양광발전시설
'신재생에너지' 153㎾급 설치. 연 19만5천457㎾h 전기 생산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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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성장을 위해 포천 반월아트홀 옥상에 신재생에너지인 153㎾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지난달 21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절감 인프라 조성과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에 참여해 왔다. 포천 반월아트홀 태양광발전시설은 해당 건물의 옥상에 설치돼 별도의 부지 없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이 설비는 1일 평균 3.5시간 발전을 하게 돼, 월 16,288㎾h, 연 195,457㎾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는 연간 약 47톤의 석유를 연소했을 때 발생하는 열과 같으며, 연간 약 145톤의 온실가스 절감과 잣나무 17,3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대체효과가 있다.
또 생산한 전기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인 '계통연계형'으로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반월아트홀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측은 전기료 절감으로 인해 앞으로 반월아트홀 수지율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시설과 유휴지, 사회복지시설 등의 옥상 등을 적극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의 확대 보급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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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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