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악회, 포천서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
제1회 회장배 대회 가져…포천시설公, 암벽장 등 시설사용 적극 후원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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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지난달 30일 포천시 소흘체육공원 내 인공암벽장에서 90여 명의 참가선수를 비롯한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한국산악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는 한국산악회 소속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인 클라이머들이 그간 갈고 닦아 온 실력을 뽐내면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인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는 이명희·최석문·송한나래·박희용 4명의 스타 프로 클라이머가 대회 운영진으로 참여해 코스를 선정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산악회와 협약체결 기관으로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시설 사용을 적극 후원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클라이밍 페스티벌이 소흘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 내 암벽장, 테니스장, 축구장 등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함으로서 생활체육진흥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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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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