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에 감사패 전달
최종규 전 포천문화원장, 이웅묵 회장의 아름다운 기증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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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역의 최초 역사 박물관인 '포천 역사문화관'의 개관을 위해 관련 유물과 자료를 기증한 기증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탄강 일원에서 사용됐던 선사시대 유물과 포천시 선단동에서 거주했던 조선후기 관료인 이종국 선생의 고문서를 기증한 이웅묵 전주이씨 무림군파 학유공 소종중회 회장과, 조선후기 학자이며 의병장으로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면암 최익현 선생과 독립지사인 염재 최면식 선생의 유물을 기증한 최종규 전 포천문화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들이 기증한 유물은 현재 포천 역사문화관의 선사시대 코너와 조선시대 코너, 그리고 근현대 코너에 각각 전시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증된 유물의 정밀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학술자료 발간과 문화재 지정 등 보존·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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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이무일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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